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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정아 “쥬얼리 시절-지금 똑같이 예뻐” 딸 아윤 말에 감동

by 칸트10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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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는 이런 아윤이에게 자신의 과거 쥬얼리 활동 시절 영상도 틀어줘 봤다. 이에 아윤이는 곧바로 "엄마"라며 박정아를 알아보더니 "엄마 노래 잘한다"고 말했다.

  아윤이뿐만 아니라 박정아 역시 과거 영상을 보는 감회가 남달랐다. 박정아는 저때의 영상을 보는 심정을 묻는 질문에 "아 진짜 열심히 했구나. 진짜 재미있게 했구나"라는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이후 박정아는 아윤이에게 "저기있는 엄마가 예뻐, 여기 있는 엄마가 예뻐?"라고 물었다. 아윤이는 "똑같다"는 센스 가득 대답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리고 도경완은 자신의 아내 장윤정이 "아이를 낳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 얼마나 쉬고 복귀해야 하는지"라며 "흐름이 있잖나. 박정아 씨가 본인 예전 영상을 보며 넋놓고 있는 모습이 지금도 답을 못 내린 것 같다"고 복귀 의사를 물었다.

  이에 박정아는 "말씀하신 대로 지금도 답을 못 내렸다. 같이 있으면 좋고 서포트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사회로 다시 나가야 하지 않나. 사회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된 거다. '편스토랑' 출연이 제겐 큰 의미가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뉴스엔 서유나 기자 /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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