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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배우 오연서(33·사진)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오연서는 5일 개인 SNS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커다란 안경을 쓰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인스타 다시 열심히 해볼까 봐. 근데 많이 업데이트됐더라. 어려워졌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추가로 공개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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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 어떡해”, “안경 잘 어울리시네요”, “드라마 기대할게요”, “안 예쁜 곳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02년 3인조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반올림#1’, ‘히트’, ‘돌아온 뚝배기’,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화유기’, ‘하자있는 인간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 촬영을 마쳤다.
출처 : 세계일보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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