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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배우 정일우가 비니보다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비니를 쓴 채 카메라 응시하고 있다. 정일우는 민낯에도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정일우는 2021년 방송 예정인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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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처 : 뉴스엔 한정원 /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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