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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든 명품 가방 뭐길래

by 칸트10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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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입국 당시 들었던 명품 가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 있다. 그는 5년 전 한국에서 강제 출국 당할 때와 달리 체중이 늘어난 듯 후덕해진 모습이었다. 에이미는 강제 출국 당시와 같은 옷을 입고 입국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그의 명품 가방이다. 국내에서 1600만원대 팔리는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수량이 한정돼 있어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JTBC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가 들고 나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셀가 시장에선 여전히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어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된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은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에이미의 체류를 허락했지만 그는 지난 2014년 또다시 졸피뎀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12월 말 강제 출국당했다.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된 에이미는 지난 20일 입국했다. 그는 입국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뭐라고 하지,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가족들 만날 생각만 했다. 우선은 (입국)금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이 있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에 따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출처 : 스포츠경향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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