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결혼하자고”…치과의사 이수진, 27살 연하 전 남자친구 언급

https://coupa.ng/bPY9mB

샤트렌 [여성 간절기 정장 바지][특별할인70%세일]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하게 데일리 바지로 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유튜버 겸 치과의사 이수진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이수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27살 연하 전 남친에게 또 연락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진은 ‘23살 전 남자친구한테 아직 연락이 오나’라는 질문에 대해 “23살 전 남친은 가끔 전화가 온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얼마 전에도 전화가 왔다”며 “전화 오고 얼마 안 있다가 제가 생각나서 연애 상담하다 얘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진심으로 저한테 결혼하자고 그랬었고 프랑스 대통령이 24살 여자친구랑 결혼을 했다”며 “그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가능성 있다더라. 그래서 너도 대통령 할 거냐 그런 얘기한 적도 있다”고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많이 행복했던 추억이다. 근데 제나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안돼’ 이래서 딸이 반대하는 건 못 말린다”며 “하나밖에 없는 딸이 그러면 힘들다”고 전 남자친구와 결혼을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전 남자친구 너무 부럽네요” “정말 능력자이십니다” “결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띠동갑 연하까지만 허용하심이 어떨까요” “정말 사람은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과의사 이수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출처 : 탑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 이수진 유튜브

 

https://coupa.ng/bPY9mB

샤트렌 [여성 간절기 정장 바지][특별할인70%세일]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하게 데일리 바지로 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