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익사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스타들! [사진]

by 칸트10 2023. 1. 22.
728x90
반응형

     익사는 비교적 흔치 않은 사망 원인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유명 인사들의 익사 사망으로 인해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2020년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나야 리베라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2022년 메리 마라의 죽음은 익사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이 둘은 최근에 익사로 목숨을 잃은 스타지만, 과거에도 익사로 생을 마감한 스타들이 있었다.

 

 

사진을 통해 익사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스타들을 만나보자.

 

 

 

1. 메리 마라

     61세였던 메리 마라는 수영을 하다가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은 없었지만, 검시관의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2. 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은 가장 재능 있는 가수 중 하나였지만, 가장 문제가 많은 가수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약물 중독에 시달렸으며 결국 사고로 사망했다.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11일 베벌리 힐스 호텔의 욕조에서 익사했다. 부검 결과 코카인과 심장병이 원인이었다고 밝혀졌다.

 

 

 

 

3. 나야 리베라

     나야 리베라는 2020년 7월 8일 캘리포니아의 피루 호수에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보트를 타러 나간 후, 사라졌다. 네 살짜리 아들 조시는 그날 늦게 배에서 혼자 발견되었으며, 수색팀이 그녀의 시신을 찾는 데 5일이 걸렸다.

 

 

 

4. 나탈리 우드

     여배우 나탈리 우드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964)에서 마리아 역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1981년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았다. 우드는 그녀의 남편 리차드 바그너와 크리스토퍼 월켄과 함께 산타 카탈리나에서 요트를 타고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5. 그리고리 라스푸틴

     그리고리 라스푸틴은 러시아 왕실로부터 큰 신임을 얻은 예언자이자 자칭 치료사였다. 그는 혈우병으로 고통받는 아들을 도울 수 있다고 설득해 많은 신하들이 분개할 정도로 황제, 황후와 매우 친해졌다.

     1917년 라스푸틴을 청산가리로 독살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는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는 총을 맞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남았다. 다음번에 그는 또 한 번 총을 맞았고, 차가운 네바 강에 던져졌다.

 

 

 

 

 

 

출처 : StarsInsider  / 사진=E online, The Famous People, Ranke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