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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탈모 없는 볼륨머리 20년 노하우! "44kg 됐을 때 머리 엄청 빠져" [사진]

by 칸트10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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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표 여에스더가 헤어 볼륨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 6일 여에스더는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dp '여에스더 풍성한 헤어 볼륨의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산발머리로 등장해 "어떻게 헤어 관리하는지 알려드리겠다. 20년 노하우를 전하겠다. 헤어 홈케어를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머리를 감고 나온 여에스더는 "오늘 머리를 두 번 감았다. 많은 분이 제가 내일 모레 60인데, 머리가 풍성한 이유를 궁금해하셨다. 그래서 최초 공개하려고 한다. 오늘 직전에 촬영이 있었다. 그래서 두피 샴푸를 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머리를 말렸다. 말리는 동안, 여에스더는 흰 수건을 아래에 깔았다. 여에스더는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졌는지 보는 거다. 떨어진 머리카락이 50~60개면 정상이다. 100개 이상이면 탈모인 것"이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헤어 에센스를 머리카락 끝부분에 발랐다. 여에스더는 헤어롤로 머리 전체를 말았다. 여에스더는 드라이기 바람으로 컬을 고정시켰다.

 


     여에스더는 탈모 방지를 위해 처방약을 먹는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중증 고혈압 약인데, 여자가 4분의 1 정을 먹으면 탈모 진행이 느려진다. 5년 전에 체중이 52kg에서 44kg까지 빠지면서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다. 탈모가 진행되는 걸수도 있다"고 했다.

 


     끝으로 여에스더는 볼륨 스프레이를 뿌려 뿌리를 고정했다. 여에스더는 "나이 들수록 헤어 볼륨은 여성의 자신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 헤럴드POP 김나율 기자 / 사진=여에스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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