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드윅 보즈먼
블랙팬더(2018)의 이 배우는 4년간 암 투병 끝에 2020년 8월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처가 식구들의 곁에서 하늘나라로 갔다.
2. 커트 코베인
밴드 너바나의 메인 보컬인 커트 코베인은 우울증과 약물 중독으로 싸우다가 1994년 4월 27세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 코비 브라이언트
전 NBA 스타인 코비 브라이언트는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2020년 1월 목숨을 잃었다. 그의 13살 된 딸 지아나 또한 다른 7명과 함께 그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4. 로빈 윌리엄스
큰 사랑을 받았던 코미디언이자 오스카상을 수상한 로빈 윌리엄스는 2014년 8월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수년간 우울증으로 투병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5. 프린세스 다이애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다이애나는 1997년 파리에서 파파라치들을 피하다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로 남자친구 도디 파예드와 운전기사 헨리 폴도 목숨을 잃었다.
6. 히스 레저
'브로크백 마운틴'과 '다크나이트'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히스 레저는 2008년 1월 22일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28세의 나이로 목숨을 잃었다.
7. 폴 워커
‘분노의 질주’에서 유명해진 폴 워커는 2013년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친구이자 동료인 로저 로다스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던 중 충돌로 인해 차에 불이 붙었고 둘 다 목숨을 잃었다. 당시 워커의 나이는 40세였다.
8. 휘트니 휴스턴
그래미상을 수상한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48세의 나이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것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9. 브리트니 머피
영화 ‘클루리스’의 스타 브리트니 머피는 로스엔젤레스 자택에서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녀의 나이는 32세였다.
출처 : Stars Insider / 사진=Us weekly , Caf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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