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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필수. 원피스 필수. 바다 필수. 내 기분 마치 백수. 됐다. 찢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은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까지 쓰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해리의 모습은 '새신부'의 행복함이 있다. 이해리의 뒷모습 사진에는 등을 노출한 사진이 있다.
이 같은 모습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보면 잔소리를 할 모습이다. 앞서 강민경은 이해리 결혼 발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치 있는 게시물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 백수~" "라임 보소" "결혼하고 더 예뻐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결혼했다.
출처 :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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