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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이 드레스핏이 56살? 시간 역행하는 미모! [사진]

by 칸트10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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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성령은 20일 새벽 SNS에 "#청룡시리즈어워즈 #이렇게된이상청와대로간다 #이학주배우"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짱! 축하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치러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감독, 강지현 작가, 동료 연기자 배해선과 함께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학주를 축하했다. 이와 관련되어 그는 "배우분들 만나니 반갑고 내내 즐거웠습니다"라며 "윤성호 감독님, 작가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김성령은 김신록, 이제훈, 이정은, 김고은 등 선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한 순간을 공개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6세인 김성령이 나이를 잊은 몸매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외에도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킬 힐'로 시청자를 만났다.

 

 

 

 

출처 : OSEN 연휘선 기자 /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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