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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대선배 전광렬의 매서운 눈빛에 쭈굴! "현실은 다정" [사진]

by 칸트10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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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전광렬과 친밀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7월 1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삼중 회장님과"라고 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작품에서 함께 연기 중인 전광렬과 서현의 투샷이 담겼다. 전광렬은 매서운 눈빛으로 서현을 노려보고, 이에 서현은 잔뜩 움츠러든 모습. 그러나 이내 장난기를 내려놓고 서로 마주 보며 싱긋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서현은 "현실 다정한 광렬 선배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수목 밤 9시 50분 KBS 징크스의 연인"이라며 드라마 시청을 독려 했다.

 

 

     한편, 두 사람은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서현은 선삼중(전광렬)이 숨겨두었던 예언의 무녀 이슬비 역으로 분하고 있다. 작품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운의 여신 슬비와 재수 옴 붙은 징크스의 남자 공수광(나인우)의 판타지 희망 로맨스이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송오정 기자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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