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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일주일 전 출산했는데 가능해? 극강의 마름! [사진]

by 칸트10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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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출산 일주일 만에 임신 전 몸매로 돌아왔다.

 


     8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병원진료가 있어서 조리원복에서 출산할때 입고온 옷으로 바꿔입었는데 아니 이옷은???!!!! 진통라방때 복장 그대로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라방끄자마자 그대로 뛰쳐나왔는지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그때 진통간격 체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여러분 아니었음 썸머 집에서 낳을뻔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병원을 가기 위해 출산할 때 입었던 옷을 다시 꺼내 입은 양미라는 아이를 낳은지 며칠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모 또한 변함이 없다. 늘씬하고 길쭉한 양미라의 근황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7월 1일 둘째 자녀를 출산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 헤럴드POP 천윤혜 기자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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