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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캉스 이거 보통아이요. 여자 셋의 수다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온수풀을 즐기기 위해 준비 중인 아이비는 통창으로 된 객실 창문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아이비는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166cm에 45kg라는 이상적인 몸매를 지닌 아이비는 완벽한 뒤태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출처 : OSEN 장우영 기자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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