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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지드래곤, 살이 더 빠졌나? 종아리에 팔뚝까지 앙상 [사진]

by 칸트10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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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 33)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30일 인스타그램에 "Nuage nacre"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근황 사진들이다. 창가에 앉아 찍은 사진부터 거울 셀카, 풍경 사진 등 지드래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드래곤 특유의 독특하고 개성 강렬한 패션 스타일도 인상적이다. 특히 앙상한 팔, 다리 등 지드래곤의 가녀린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 26)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 26)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여러 루머에 휩싸였다. 제니가 지난해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지드래곤과 제니의 관계를 두고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온갖 억측이 쏟아졌다.


    이 밖에 지난해 제니, 지드래곤의 열애설 당시 소속사에선 특별한 공식입장이 없었는데, 이번 제니와 뷔의 열애설도 두 사람 소속사에선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출처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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