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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는 5월 28일 SNS 스토리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인화는 몸매가 드러나는 투피스를 소화하고 있다. 독보적인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전인화는 매끈한 피부와 미소로 시선을 끈다.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이슬기 기자 / 사진=전인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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