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오윤아, 굽도 없는데 어떻게 이래! CG급 핫팬츠 각선미 [사진]

오윤아가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22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정아언니~ 해영언니~ 은희..(왜 사진이 없냐?) 비록 못쳤지만... 행복하고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배우 양정아, 윤해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오윤아는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놀라움을 더했다. 이들 배우들의 명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16세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또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출처 : 헤럴드POP 김지혜 기자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