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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속 스타들의 레드 카펫 새내기룩! [사진]

by 칸트10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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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헐리우드에서 유명세를 쌓은 스타들은 과거 자신이 처음으로 연예계에 진출했던 시절의 어색하고 어렸던 시절을 잊는 경우가 많다. 어떤 스타들은 미래에 자신이 성취한 엄청난 명성에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고, 또 다른 스타들은 너무나도 순진해보이고 사랑스러웠다.

 

 

     자 이제 헐리우드의 막 첫발을 뗀 그때 그 시절 스타들의 레드카펫 새내기룩을 살펴보자!

 

 

 

1. 조지 클루니

     1986년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의 한 행사를 통해 레드 카펫 데뷔식을 치룬 엄청 앳된 모습의 조지 클루니.

 

 

 

2. 안젤리나 졸리

     1986년,아버지이자 배우인 존 보이트가 출연한 영화 '폭주기관차'의 레드카펫에서 자신의 첫 레드 카펫룩을 선보인 꼬마 안젤리나 졸리 

 

 

 

3.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인기 스타가 되기 6년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저 작은 소녀의 모습으로 2002년 영화 '패닉룸'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4. 블레이크 라이블리

     지금은 현대적인 스타일로 잘 알려진 블레이크 라이블리. 하지만 2005년 키즈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한 그녀의 모습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5. 스칼렛 요한슨

     1998년, 영화 '호스 위스퍼러' 시사회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 사진 속 모습이 첫 레드카펫 데뷔는 아니었지만 이후 헐리우드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첫 발걸음이었다.

 

 

 

6. 크리스 프랫

     크리스 프랫은 입금 전후가 확실히 다른 스타 중 한 사람이다. 2003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참석한 그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순박하다.

 

 

 

7. 샤를리즈 테론

     1996년작 '48시간의 킬링게임'의 시사회에 참석한 남아공 출신의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그때도 지금처럼 빛나는 외모였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다.

 

 

 

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93년, 당시 19세의 나이로 '길버트 그레이프'에 출연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아아... 이 모습으로 돌아갈 순 없는걸까?

 

 

 

9. 리즈 위더스푼

1991년, 15세의 나이로 영화 '맨 인 더 문'의 시사회 레드카펫 위를 걸었던 리즈 위더스푼.

 

 

 

10. 할리 베리

     영화 '몬스터 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 여러 해 전인 1996년, 할리 베리가 아름다운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11. 조니 뎁 & 위노나 라이더

     영화 '가위손'이 개봉된 1990년 당시 커플이었던 조니 뎁과 위노나 라이더가 레드 카펫에 올랐다.

 

 

 

12. 벤 애플렉 & 맷 데이먼

     1997년, 수많은 오스카상을 거머쥔 영화 '굿 윌 헌팅'에 함께 출연한 두 친구. 이 작품은 오스카 각본상과 여우조연상 등을 휩쓸었다.

 

 

 

13. 엠마 왓슨

     2001년, 11세의 나이로 첫 '해리포터' 영화를 위한 레드카펫 데뷔전을 치룬 귀여운 엠마 왓슨.

 

 

 

 

출처 : Stars Insider /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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