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정식+다섯 아들 케어도 바쁜데! "온종일 미팅" [사진]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서하얀은 4월 7일 인스타그램에 "눈 뜨면 새날. 오늘은 또 오떤 일이 생길까? 온종일 미팅 다닌 하루! 매일이 쌓이면 뭐든 다 돌아오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 화려한 꽃무늬 재킷을 착용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서하얀은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셀프 어깨 쓰담쓰담 #얀나잇"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임창정은 세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과 재혼해 두 아들을 더 낳았다.


   특히 서하얀은 '동상이몽2'에서 매일 아침 임창정에게 5첩반상 '창정지 정식'을 차려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김명미 기자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