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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농구선수 출신 남주혁, 레벨이 달라..최우식은 맨날 다 잘한다고!" [사진]

by 칸트10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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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남주혁에게 농구 경기 제안을 했다.

 

 

     6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블랙 카드로 공유랑 밀당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공유는 농구 경기를 마친 뒤 스태프의 "같이 경기하고 싶은 숲 식구들이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다.

 

 

     이에 남주혁을 추천하자 공유는 "주혁이는 농구 선수 출신이다.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주혁이가 경기 뛰는 건 많이 봤다. 주혁이가 연예인 농구 팀에서도 뛰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혁이는 뭐 레벨이 다르다. 선수 출신이니까. 주혁이는 같이 하면 재밌겠다. 농구를 할 줄 아니까. 근데 다른 애들은 뭐"라며 코웃음을 쳤다.

 

 

     또 공유는 최우식을 언급하며 "우식이는 뭐 말하면 자기가 다 잘한다고 한다. 스포츠 얘기하면 '아~형님! 제가~ 잘합니다!' 맨날 이러는데 입만 살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는 "주혁이는 농구를 했던 애니까. 우리는 또 농구쟁이들을 알아본다. 주혁이는 같이 하면 재밌을거다. 근데 주혁이가 작품 때문에 바쁘니까"라고 했다.

 

 

     공유는 "주혁이는 농구를 했던 애니까. 우리는 또 농구쟁이들을 알아본다. 주혁이는 같이 하면 재밌을거다. 근데 주혁이가 작품때문에 바쁘니까"라고 했다.

 

 

     이를 듣고 스태프는 남주혁이 드라마 촬영 끝난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공유는 "또 여기서 콘텐츠를 남주혁하고 나하고 붙이려고 그러는 거냐. 뭐 나중에 시간 되면 우리 또 농구 운동삼아 할 거니까 주혁이 보고 오라고 해서 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공유는 스태프가 "같이 하자고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왜 나한테 궂은 일을 시키는 거냐"라고 하면서도 "주혁아. 너 농구하는 거 찍고 싶대. 드라마 끝나면와서 선출 농구하는 모습 하나 보여줘"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공유와 남주혁의 농구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 헤럴드POP 박서연 기자 / 사진=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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