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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예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만에 폴 타니 반갑고 건강하게 행복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예지원은 현재 방영 중인 KBS1 '태종 이방원'에 출연 중이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배니싱 : 미제사건'에 출연했다.
출처 : SPOTV NEWS 장다희 기자 / 사진=예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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