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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순위조작' 피해 이가은 근황은?..배우로 전향 "가수로 무대 서고 싶은 욕심無"[종합]

by 칸트10 칸트10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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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조작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피해자들 중 한명인 이가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해 'Flashback(플래시백)'으로 데뷔한 이가은은 이후 긴 공백기 끝에 2018년 '프로듀스 48'에 도전, 포기하지 않은 끈기와 열정으로 안방극장에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이가은은 최종 순위 14위를 기록하며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가은은 지난해 7월 솔로곡 '기억할게'를 발표하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이가은은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여정, 강성연, 심이영, 엄현경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이가은 역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그리고 이가은은 지난해 말,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에 캐스팅 되며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프로젝트 앨범 '프로젝트10(PROJECT10)'을 통해 약 1년 만에 음원을 발표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웹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자로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이가은은 "양면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 겉으로는 착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그렇지 않은 그런 역할. 그리고 사랑을 다루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그런 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다. 그래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라는 영화를 정말 감명 깊게 봤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과 그 영화 속의 사랑이 참 비슷하더라. 김해숙 선생님을 참 존경하는데 연기를 정말 진짜처럼 하셔서 연기로 느껴지지 않더라. 언젠가는 그렇게 연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 중인 이가은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3천700여만원의 추징금도 유지됐다. 앞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이 내려졌다.

특히 재판부는 "피해 연습생이 누구인지 밝혀져야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며 순위 조작으로 탈락한 연습생들의 이름을 밝혔다. 법정에서 공개된 피해 연습생은 시즌1의 김수현·서혜린, 시즌2의 성현우·강동호, 시즌3의 이가은·한초원, 시즌4의 앙자르디 디모데·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금동현 등 12명이다.

이가은은 SNS와 유튜브 채널 '가은데이' 등을 통해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 10월 'BNT'와의 인터뷰에서 이가은은 "이제 가수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욕심은 없는 것 같다"며 "그렇지만 내 팬들 중에 노래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는 팬들도 있다. 그런 팬들을 위해서 작사나 작곡으로 참여하고 노래를 음원으로 가끔씩 내고 싶긴 하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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