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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이의정, 얼굴이 예뻐졌네!..송승헌도 '누구세요?' 물어보겠어 [사진]

by 칸트10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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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의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의정은 녹색 의상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제품의 완판을 자축하며 기쁨을 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의정은 1975년생으로 올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의정은 90년대에 MBC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송승헌 등과 호흡을 맞추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촬영 중 뇌종양 선고를 받으며 큰 수술을 받았고, 고관절 괴사 후유증 등을 겪으며 투병생활을 이겨냈다.


   SBS '불타는 청춘'으로 건강한 근황을 전한 이의정은 이후 각종 방송 및 홈쇼핑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출처 : SPOTV 강효진 기자 /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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