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정대세♡' 명서현 "10년만에 입은 승무원 유니폼, 눈물 찡..지금은 주부" [사진]

by 칸트10 2022. 3. 1.
728x90
반응형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인 방송인 명서현이 오랜만에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추억을 회상했다.

 

 

     명서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교에서 강연 초대 받아서 10년 만에 입은 유니폼. 오랜만에 입으니 눈물찡 그립다"며 "#대한항공 #전직승무원 #지금은그냥주부 #유니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차려입은 명서현이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명서현의 사진에 배우 한채아도 '좋아요'를 누르며 화답했다.

 

 

     승무원 출신인 명서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며 사랑 받은 바 있다.

 

 

 

 

출신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 사진=명서현 인스타그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