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 착장보다 놀라운 극세사 다리! 스키니팬츠 샷 [사진]

배우 이시영이 늘씬한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킹고만 만나면 눈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눈내리는 야외 테라스서 빨개진 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천진난만하게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모습과 미니백,리본헤어핀 등 아이템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누리꾼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평소 운동을 즐기는 이시영은 남다른 근육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숏폼 콘텐츠와 SNS를 통해 공개하는 명품 패션으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그리드'에 출연했다. 미국 CBS '멘탈리스트' 리메이크 작품도 촬영을 마친 상태. 국내 상륙을 앞둔 OTT 플랫폼 HB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송오정 기자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