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청량함의 의인화! 싱그러운 백이진 [사진]

   남주혁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배우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물다섯스물하나 방송 후 바로 만나보는 첫사랑 재질 #주혁 배우. 일요일 제발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현장에서 청량함을 뽐내고 있는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남주혁은 싱그러운 비주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남주혁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되어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출처 :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