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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의 아들이 사립 초등학교 추첨에 당첨되었다.
4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붙었다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한 사립 초등학교의 전입 대기자 추첨 명단이 담겼다. 그 곳에는 유하나의 아들 이도헌 군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 전입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
이에 유하나는 "20년도에 공 뽑던 날도, 설마 했는데.. 하아. 대박.. 전학생 추첨에 되다니"라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무조건 도헌이 의견대로 하자.. 고민 고민"이라고 전학에 대한 신중한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대전을 떠나 서울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 : OSEN 김나연 기자 /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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