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새해부터 눈호강..멋짐 넘치는 수트핏! [사진]

방탄소년단 진이 새해인사를 남겼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진은 완벽하게 떨어지는 수트핏으로 멋진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일본 음악 시상식인 '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2년 연속 '특별국제음악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TBS를 통해 생중계된 '제63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고 "작년에 이어 또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올해도 많은 분들께서 저희 곡을 들어 주셔서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 사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