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세미누드 또 찍을 듯! 깡마른 줄 알았는데 국보급 몸매[사진]

개그우먼 안영미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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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기구 필라테스 운동을 하고 있다.


     놀라운 코어 힘과 근력, 유연성이 돋보인다. 안영미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애플힙을 뽐내며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그저 마른 몸매인 줄 알았지만 완벽한 날씬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안영미는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 나온 그는 “난자를 얼려놔서 매일 먹는 약이 있다. 난소 나이가 20살로 나와서 난자 18개를 채취한 상태”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처 : OSEN 박소영 기자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