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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30대 중반 맞아? 교복핏도 완벽 소화한 여신 미모 [사진]

by 칸트10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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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교복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 3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딩새봄 SaeBom. 해피니스. D-2”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를 촬영 중인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효주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건물 옥상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눈을 함고 바람을 느끼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한효주는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콧대, 긴 생머리 등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87년생인 한효주는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30대 중반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고등학생 같아요”, “옆모습이 진짜 아름다우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5일 티빙, tvN에서 첫 방송되는 ‘해피니스’에서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을 지닌 경찰특공대 전술 요원 윤새봄 역을 맡았다. 앞서 한효주는 '해피니스'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연기가) 어색하지는 않았는데 한 교실 안에 내 앞에 앉은 분이 16살이었다. 나와 거의 20년 차가 났다. 그때 조금 나는 괜찮지만 현타가 왔다"라고 유쾌한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이하나 기자 /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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