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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마스크 벗는 그 날, 웃으면서 서울에서 만나요" [사진]

by 칸트10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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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진이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 대사로 서울을 소개 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관광재단은 유튜브 채널 비지트 서울 TV(VisitSeoul TV)에서 'BTS 서울시 홍보대사 5주년 스토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방탄소년단이 서울시 홍보대사 연속 5주년을 하게 된 것을 자축하고, 지난 4년간의 홍보 영상 리뷰와 서울에 대한 여러 가지를 퀴즈를 풀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은 흰 셔츠에 동양적이 문양이 은은히 보이는 청색 코트를 착장 했고, 하얀 피부에 흑발이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럽고 귀품 있는 아우라를 내 뿜어 탄성이 절로 나오게 했다.


    서울에 대한 추억의 질문에서 진은 '저는 올림픽 공원에 처음 갔을 때 어떤 가수분이 콘서트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만약 가수가 된다면 저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또, BTS가 생각하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대해서는 '서울엔 정말 많은 것들이있다. 놀 거리 먹거리 등이 밀집돼 있어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도시'라는 점을 말하며 서울을 알리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친구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여행코스에 대해서는 잠실을 추천하며 '외국에 나가면 놀이공원을 가곤 하는데 잠실은 놀이공원에 들렀다 석촌 호수를 한 바퀴 돌면 정말 예쁘다'라고 하며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생각되게 홍보대사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진은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는 그날까지 웃으면서 서울에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 합니다" 라는 소망의 말도 남겼다.


    멤버들은 2021캠페인 콘셉트인 '어기영차! 서울' 슬로건을 갖고 이번 영상을 찍었는데, 모두가 지치고 힘든 현재 상황을 이겨 내자라는 의미와 모두들 좋은 날이 다시 오기를 고대하듯 어기영차! 힘을 내며 나아가고 있는 서울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슬로건인 'YOUR SEOUL GOES ON'을 다 같이 제창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출처 :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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