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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하이틴 영화 주인공 비주얼을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의 개인 포토를 공개했다. 신곡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었다.
9인 9색 매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프레피룩을 입고 하이틴 무드를 소화했다. 다른 사진에선 치어리더 스타일링으로 상큼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더 필스’는 트렌디한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트와이스의 데뷔 첫 영어 노래다.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발매 당일 미국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다음 달 6일에는 ABC 인기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표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한다.
출처 : 디스패치 정태윤 기자 /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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