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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흑역사→전설된 콜라병 몸매 비키니 사진 재소환!(삽시다)[결정적장면]

by 칸트10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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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 때문에 민망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들의 흑역사가 공개 됐다.


    이날 토종 닭백숙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사선녀는 각자 지우고 싶은 흑역사를 언급했다. 혜은이가 고(故) 길옥윤과 스캔들을 해명하자, 김영란은 “내가 언니를 처음 만난 곳도 충무로였다. 언니 옆에는 길 선생님이 있었고 내 옆에는 문여송 감독이 있었다”라고 고 문여송 감독을 언급했다.


    혜은이는 “두 분이 굉장히 친하다. 그때 내가 시간 관계로 영화를 할 수가 없었는데 문여송 감독이 ‘너무 예쁜 애가 있다’면서 길 선생님한테 영란이를 보여줬다. 눈이 엄청 컸다. 영란이랑 두 살 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어린 게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김영란은 자신의 흑역사도 밝혔다. 김영란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하는데 수영복 사진을 달라고 하더라. 귀찮아서 인터넷에 있는 것 알아서 쓰라고 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무릎 꿇고 앉아 있는 걸 쓴 거다”면서 “나도 너무 놀랐다. 처음에는 부끄러웠다. 근데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까 ‘예쁜가?’하고 다시 보게 됐다”고 사람들의 칭찬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이하나 기자 /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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