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올랜도 블룸의 아내들 투샷!..미란다커X케이티 페리, 안싸워서 다행이야 [Oh!llywood]

by 칸트10 2021. 8. 15.
728x90
반응형

    올랜도 블룸의 전처 미란다 커와 현 부인 케이티 페리가 만났다.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미란다 커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수분 미스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케이티 페리와 미란다 커는 다정하게 밀착한 채로 화장품을 홍보하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내가 임신과 출산한 후로 처음 요가를 한다"며 미란다 커의 요가 강습 영상까지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https://coupa.ng/b5nJsV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인상적인 건 두사람의 관계이다. 미란다 커는 3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올랜도 블룸과 2013년 이혼했다. 지난 2017년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고 올랜도 블룸은 축하를 보냈다.


    현재 올랜도 블룸의 아내는 케이티 페리다. 즉 올랜도 블룸의 전처 미란다 커와 현 부인 케이티 페리가 다정하게 만난 셈이다. 상상 이상의 할리우드 클래스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낳았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의 아들 플린을 키우고 있다.





출처 : OSEN 박소영 기자 / 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