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배우 김빈우가 악플러에게 일침했다.
김빈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찍겠습니다!! 하고 찍는 건 왜 저런 힘 빠진 얼굴이 안 나오는 걸까. 20년을 카메라 앞에 있었지만 아직도 찍히는 게 참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https://coupa.ng/b5kd0E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김빈우는 "자연스러움이 좋아. 뭐든 nofilter. 스텝들이 찍어주는 인생샷"이라고 덕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몸매도 인상적이다.
https://coupa.ng/b5kd5i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 누리꾼은 "적당히 노출 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빈우는 "어디까지가 적당히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답했다.
김빈우는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