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및 TV 촬영장은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뒤섞인 열정과 노력의 현장이다. 하지만, 때때로 영화 촬영은 누군가의 삶을 앗아간다. 50 센트는 최근 뉴욕의 한 촬영장에서 차에 치인 스태프인 페드로 히메네즈에게 애도를 보냈다. 놀랍게도, 촬영장 사고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발생했다. 사진을 통해 촬영장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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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드풀 2'
2017년, 스턴트우먼인 조이 해리스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심각한 충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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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워킹데드'
스턴트맨이었던 존 베네커가 20 피트 높이의 발코니에서 추락했다. 그는 사고 다음날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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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스태프였던 리카르도 코넬리우스가 촬영장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대역인 올리비아 잭슨 또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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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워'
50센트는 최근 드라마 '파워'의 뉴욕 촬영장에서 차에 치인 스태프인 페드로 히메네즈에게 애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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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레이드 러너 2049'
2016년, 미상의 건축 노동자가 영화 촬영장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했다.
6. '지.아이.조 2'
미상의 한 노동자가 루이지애나의 뉴올리언스에 있는 촬영장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추락하는 가위형 리프트에 깔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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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로우'
브랜던 리는 영화 '크로우'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그는 촬영장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했다.
8. 'XXX(트리플 엑스)'
영화 'XXX'에서, 해리 L. 오코넬(빈 디젤의 대역)은 낙하산 장면을 촬영하다가 사망했다.
9. '론 레인저'
스태프였던 마이클 브리저가 물탱크를 청소하다 익사했다.
10. '익스펜더블 2'
대역이었던 쿤 리우는 불가리아의 엘린 페린에서 촬영을 하다가 고무 보트에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
11. '오션스 데드리스트'
'오션스 데드리스트'를 촬영하던 스티븐 어윈은 쉬는 시간에 가오리에 쏘여 사망했다.
출처 : Star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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