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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가 밝힌 화면 잘 나오는 사람들 특징 "이효리, 엄정화 선배, 실제로 보면 왜소하고 아담"

by 칸트10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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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크레용팝 웨이가 화면에 예쁘게 나오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6월 26일 "화면발 안 받는 유형 특징 왜 화면에 다르게 나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웨이는 "카메라에 몸매가 예뻐 보이고 비율이 좋아 보이는 체형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웨이는 "아이돌은 실제로 체구가 작은 사람이 굉장히 많다. 왜소하고 키도 아담한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화면에 예쁘게 나온다. 카메라 같은 경우는 부각돼서 나온다. 그래서 굉장히 글래머스럽고 예쁜 몸매들이 크기 자체가 작기때문에 비율에 비해서는 글래머이지만 실제로 보면 작은 것부터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 엄정화 선배님 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봐도 글래머러스하고 예쁘지만 딱 들었던 생각이 진짜 '왜소하고 아담하다'였다. 저도 진짜 작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이돌같은 경우에는 같은 그룹 멤버가 나보다 뼈가 더 작고 몸도 작으면 상대성이 강해서 통통해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런 멤버가 있으면 평생 다이어트 당첨이다. 무릎 크기, 뼈 크기까지 달라 보이더라"라고 밝혔다.


    두번째로 얼굴에 지방이 적을수록 화면에 잘 나온다고 말했다. 웨이는 "피부가 얇은 분들이 볼륨 있게 보인다. 앞 볼륨이 강할수록 실제로는 예쁘지만 화면에는 안 이쁘게 나오는 경우를 봤다. 흔히 꽃돼지상이라고 하는데 이하늬 씨도 실제로 보면 전혀 그런 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는 굴곡 없는 일자 다리를 언급했다. 웨이는 "저는 일자다리인데 편하게 서있었더니 살짝 오다리처럼 나와서 속상했다. 그래서 허벅지부터 양 무릎을 힘을 줘서 붙인다. 생각보다 힘들다. 그래야 화면에 정상으로 나온다. 다르는 웬만하면 안 자르는 게 좋긴 하다. 그나마 다리 중에 얇은 게 발목인데 그걸 덮으면 더 짧게 나올 확률이 있다. 또 안 이뻐 보이는 신발이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미리 피팅을 해보고 사진을 찍어 본다"고 설명했다.


    네 번쨰로 직각 어꺠와 일자 쇄골을 언급했다. 웨이는 "아이돌은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어깨가 축 처진 분들은 화면에 안 이쁘게 나오더라. 머리, 얼굴도 작고 머리도 긴데 옷걸이 어깨인 경우는 말짱 도루묵이다. 그런 분들은 어깨 패드 있는 옷을 입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웨이는 상체 비만보다는 하체 비만, 팔 다리가 긴 경우가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율이 좋은 연예인으로 오마이걸 유아, 아이유,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했다. 카리나에 대해 "키가 170cm가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뼈대가 굉장히 작아서 그렇게까진 안 보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뉴스엔미디어 박정민 기자 / 사진=유튜브 '웨이랜드'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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