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햇빛으로 반짝이는 어느 곳에서나 노랑빛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따뜻함과 행복, 조화를 상징하는 노랑색은 강렬한 에너지와 존재감 있는 룩을 원하는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선택한 색상이기도 하다.
노랑색이 잘 어울리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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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한나
리한나가 지난 2015년 뉴욕 매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거울을 통해 본 중국(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을 주제로 열린 MET 갈라 행사에서 중국 황제의 위엄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금빛 의상을 착용했다.
2. 아말 클루니
남편 조지 클루니와 함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말 크루니. 우아한 개나리빛 드레스에 맞춘 모자까지 완벽했다.
3. 케이티 페리
케이티 페리가 작년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7 Wango Tango 행사에서 강렬한 노랑색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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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이사 곤잘레스
멕시코의 배우 겸 가수인 에이사 곤잘레스가 올해 헐리우드에서 열린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랄프 로렌의 강렬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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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스틴 비버
2016년 로스앤젤레스의 스테플스 센터에서 열린 102.7 KIIS FM'의 징글벨 행사 중에 노란색 후드티를 입은 저스틴 비버가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다.
6. 킴 카다시안
올해 The Business of Fashion의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디너 파티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이 광택 있는 노란색 드레스로 자신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7. 케이트 미들턴
2014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윌리엄 왕세손과 그의 아내이자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계단을 내려가며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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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이디 가가
2014년 뉴욕 로즈랜드 볼룸에서 레이디 가가가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노란색 의상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9. 엠마 스톤
2016년 캘리포니아 주 헐리우드에 위치한 TCL Chinese Theatre IMAX에서 열린 핸드 앤 풋 프린트 행사에 참석한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 사진 속 엠마 스톤의 개나리색 드레스와 레드립이 인상적이다.
10. 골쉬프테 파라하니
이란의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파인딩 알타미라' (2016)의 개봉 행사에 참석하여 노란색 의상과 잘 어울리는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11. 켈리 프레스톤
남편 존 트라볼타와 함께 2008년 제 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켈리 프레스톤이 짙은 노란빛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12. 제니퍼 로페즈
201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제니퍼 로페즈가 떴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함을 잃지 않은 노란색 드레스는 그녀의 존재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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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니엘 브룩스
상큼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배우 다니엘 브룩스가 2016년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안 시리아노 x 레인 브라이언트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14. 콜튼 하인즈
2015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배우 콜튼 하인즈가 빌리 레이드의 노란색 자켓을 입고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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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브리엘 제수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에서 브라질의 가브리엘 제수스가 득점 후 세레머니를 펼쳤다.
출처 : Star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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