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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골때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안영미는 6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인가 나의 호랑이 수비를 보여줄 때가 아차차 축구화를 깜빡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축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sbs '골 때리는 그녀'(이하 '골때녀')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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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를 본 김민경은 "오늘입니다요 기대됩니다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축구 꿈나무" "기대 중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가 출연하는 '골때녀'는 오늘 (16일) sbs에서 첫 방송된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박정민 기자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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