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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출산한 헐리우드의 스타맘들

by 칸트10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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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나이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글에서 소개할 스타들은 노산이라는 주위의 시선과 어려움을 돌파하고 아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만 50세인 나오미 캠벨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최초로 엄마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오미 캠벨은 아기의 발을 손에 쥐고 있는 사진을 게시한 후 "이 아름다운 생명이 나를 엄마로 선택했다. 나와 평생의 유대감을 맺을 아기를 뭐라고 묘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 소중한 아기를 가지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가야." 라는 말을 남겼다.


자 이제 40대에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은 헐리우드의 엄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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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넷 잭슨

자넷 잭슨은 첫 아이인 아이사를 50세의 나이로 출산했다.




2. 머라이어 캐리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41세의 나이로 쌍둥이 먼로와 모로칸을 얻었다. 두 아이의 아버지는 래퍼 닉 캐넌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왜냐하면 캐리가 자간전증 (위험할 정도로 높은 혈압)과 임신성 당뇨를 앓았기 때문이다. 또한 쌍둥이 출산 당시 제왕절개를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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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바 멘데즈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아내 에바 맨데즈는 40세의 나이로 두 사람의 첫 아이 에스메랄다를 얻었다. 그리고 막내 어매다는 2년 뒤에 태어났다.




4.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부부이던 시절 코너와 이자벨라를 입양했던 배우 니콜 키드먼. 그녀는 41세의 나이로 현 남편 키스 어반과의 사이에서 선데이 로즈라는 딸을 출산했다.




5. 줄리아 로버츠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쌍둥이 헤이즐과 피네우스를 둔 상태였던 2007년에 40세의 나이로 아들 헨리를 얻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아이들의 사생활을 최대한 지켜주기 위해 노력했던 헌신적인 엄마이다. 사진 속 헤이즐과 헨리가 엄마 줄리아와 함께 산책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6. 우마 서먼

  두 아이의 엄마였던 배우 우마 서먼은 42세의 나이에 셋째를 얻었다.



  우마 서먼은 성장한 자녀들과 함께 공개석상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막내 로잘린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7. 줄리안 무어

   배우 줄리안 무어는 41세의 나이로 남편 바트 프룬디치와의 사이에서 딸 리브를 얻었다.



무어는 1997년에 출생한 아들 칼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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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난임 사실을 알고 크게 충격을 받았지만, 40세가 되기 직전 딸 데바를 낳으며 운명을 극복했다!



  그리고 40대 중반에 딸 레오니를 얻으며 행복한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9. 아만다 피트

배우 아만다 피트는 프랜시스, 몰리, 헨리의 엄마이다.



피트는 42세의 나이로 막내 헨리를 출산했다.




10. 카를라 브루니

   가수 카를라 브루니는 43세의 나이로 둘째 아이 줄리아를 얻었다. 아이의 아버지는 프랑스의 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이다.





출처 : Star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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