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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학폭 폭로로 관심을 모았던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8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Friend - Saweetie (ft. Doja C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누드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서신애는 친구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신애의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명을 만지며 환하게 웃는 서신애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https://coupa.ng/bZRdS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언제 이렇게 컸지" "막 찍어도 화보"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MBC '고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앞서 서신애는 자신이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학폭 폭로 후 서신애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 뉴스앤미디어 박은해 기자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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