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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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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살빼고 더 섹시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18일 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헤론 프레스톤과 협업한 캘빈 클라인의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 캠페인의 주인공은 글로벌 K팝스타 블랙핑크 제니.
제니는 진바지 위애 브라탑 언더웨어를 입고 과감하고 파격적인 화보 촬영을 거침없이 진행했다.
특히 누워서 촬영한 사진에서 제니는 섹시한 눈빛과 살을 빼서 더 늘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니는 올해 2월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8살 연상 지드래곤과 1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측에서 인정도 부인도 명확하게 하지 않은 채 확인이 불가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처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 사진=캘빈클라인 (헤론 프레스톤과 협업) 캠페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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