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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기럭지 매력을 뽐냈다.
4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에 탑승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여 우월한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마네킹같은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늘도 여신강림", "꽉잡고 계셔요. 날아가실라", "막 찍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김사랑은 지난해 방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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