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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수건만 두른 줄…독특한 원피스도 ‘완벽 소화’
블랙핑크 제니가 수건 느낌의 테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파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한 제니. 이날 그는 2023 봄-여름 프리-컬렉션의 크림, 핑크, 블루 컬러의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가디건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2017년부터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스포츠동아 정희연 기자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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