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민정이 과거 아끼던 옷을 추억했다.
30일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전 사진.. 저 청반바지 진짜 맘에 들었었는데... 도대체 어디 간 걸까.. 다 찢어진 건줄 알고 누가 버린 거 아니야? 다시 찾고싶.. 아침부터 옷장 귀신 생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과거 섹시한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핏 보면 진짜 낡아서 다 찢어진 옷처럼 보이기도.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민정은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새 드라마 '빌런들의 전성시대'에 캐스팅되었다.
출처 : 헤럴드POP 배재련 기자 /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반응형
댓글